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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영끌 주택 매매 논란…공방 이어

홍지선, 영끌 주택 매매 논란…공방 이어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시세 차익을 노린 '영끌' 주택 매매 논란을 두고 여야와 공방에 돌입했다.

홍 후보자는 전세 살이에 지쳐 집을 매입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하며, 대통령의 ‘전세 비정상’ 언급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김은혜 의원은 후보자가 전세로 살면서 자산 축적 기회를 얻었다고 지적하며, 전세 갈아타기 논란을 제기했다.

홍 후보자는 서울 구로구 주택 매입 계기가 전세 이사로 인한 어려움이었음을 설명하고, 4년 임대차 계약 만료 시점과 주변 시세 변화를 언급했다.

홍 후보자는 고가주택 시세 언급에 대해 ‘전세 갈아타기’라고 주장하며, 야당 의원들의 고성이 오가는 상황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