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의 남편인 김호경은 MBC 라디오 PD 출신으로, 1993년 결혼했습니다.
심수봉 남편, 알고보니 MBC PD였다…30년 만에 방송 최초 얼굴 공개 ('편스토랑')
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추석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데뷔 49년 차 가수 심수봉이 출연하여 일상과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합니다.
심수봉은 VCR 속에서 30년 넘게 살고 있는 집에서 '편스토랑' 제작진을 맞이했습니다. 관찰 예능이 어색한 듯 ‘카메라가 이렇게 많아요?’라며 놀란 심수봉은 집안 곳곳을 소개하고, 30년이 넘은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심수봉이 '여보'라고 부르자 한 남자가 등장했습니다. 그동안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심수봉의 남편이었다.
심수봉과 함께 VCR을 보던 조카 손주 손태진은 ‘우리 조부님 첫 공개인데…’라며 놀랐습니다. 심수봉의 남편은 조용히 아내를 지켜보다가 필요한 것이 생길 때마다 곁으로 다가와 챙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