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전부터 알아본 사람이었던 선재 스님은 잡지 '잡지의 여왕'에 연 매출 480억원을 일군 이영혜가 홈 인테리어 잡지를 선보이며 출판계에서 입지를 다진 선재 스님의 가능성을 주목했다.
선재 스님, '흑백' 요리책으로 백만장자 기록!
이영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대중에게 친숙해진 선재 스님과 26년의 인연을 맺었다. 이영혜는 사찰음식이 대중에게 생소했던 2000년 선재 스님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요리책 출간을 권유했다.
선재 스님은 이영혜가 '스님은 머리 스타일과 옷 고민을 안 해도 돼서 부럽다'라고 받아쳤고, 그에 대한 답답함을 표현하며 '나도 신경 쓰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영혜는 문화와 예술를 위해 서울 북촌에 한옥 별장을 무료 대관하고, '오픈 하우스' 행사를 통해 한옥 공간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
2006년에는 50억원을 들여 친환경 건축물인 '종이 미술관'을 짓고 무료 관람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영혜는 '남한테 필요한 사람이 '진짜 부자'라며 오랫동안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라고 말했다.
이영혜의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