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용산 IMAX 오디세이, 8월 1일부터 오늘까지 정산'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매크로 성능 1위라고 주장하며, 50일 만에 1천만 원을 넘게 벌었다는 자랑을 했습니다.
오디세이 암표상 수익 논란
공개된 내역은 매출 약 2천700만 원, 순이익 1천400만 원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작성자는 자신이 매크로 성능 1위라고 생각하며, 암표 장사로 수익을 올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산 내역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오디세이'는 아이맥스관에 관람 수요가 몰리면서 티켓 양도 플랫폼에서는 정가 1만 7천 원~2만 2천 원짜리 표가 비싸게는 12만 원에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CGV는 예매 가능 수량을 제한하고, 비정상적인 경로를 통한 예매를 계속 모니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암표가 기승을 부리자, CGV는 최근 예매 가능 수량을 최대 4매로 제한하고, 비정상적 경로를 통한 예매를 계속 모니터하겠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