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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긴 머리 싹둑 자르고 단발 변신…17세 '구르미' 막내→10년 후 성숙미 물씬

김유정, 긴 머리 싹둑 자르고 단발 변신…17세 '구르미' 막내→10년 후 성숙미 물씬

배우 김유정이 단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김유정은 KBS2 예능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에서 '구르미' 방영 10주년을 맞아 박보검, 진영, 채수빈, 곽동연과 여행을 떠났다.

김유정의 달라진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긴 머리 대신 턱선을 따라 떨어지는 단발 스타일로 변신한 그는 한층 가벼워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편안한 옷차림과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여행을 즐기면서도, وض리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김유정은 동료들과 래프팅을 즐기는 것은 물론,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다이빙에도 망설임 없이 도전했다. 카메라를 향해 장난을 치거나 사소한 순간에도 웃음을 터뜨리며 작품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친근한 모습도 보여줬다.

놀 때는 거침없었지만 챙겨야 할 순간에는 야무진 면모를 발휘했다. 김유정은 메뉴 구성부터 필요한 재료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장보기를 주도했고 직접 요리에도 나섰다.

모두가 쉬는 사이에는 감자를 채 썰어 반죽을 준비했다. 이어 능숙한 손놀림으로 전을 완성하며 동료 배우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할 일을 찾아 움직이는 생활력도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