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5년 차 배우 최민식은 촬영 현장에서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인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민식은 극중 캐릭터에 그의 귀엽고 장난기 많은 성격이 반영된 것 같다고 언급했다. 최민식은 '내가 사석에서는 좀 푼수다. 물론 의도한 부분도 있다'며 촬영을 위해 노력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촬영 현장에서 배우가 갖춰야 할 태도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이동진은 '촬영 현장에서 동료들을 편하게 해줬을 것 같다'고 하자 최민식은 '현장에서는 모두가 날카롭다. 각자 캐릭터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데뷔 45년 차 최민식, 예민함 표출하는 배우에 일침…프로답지 못해 ('파이아키아')
최민식은 개인의 예민함을 동료들에게 표출해서는 안 된다고 선언했다. 그는 '예민한 건 예민한 것이고. 굳이 동료들과 얼굴을 붉히면서 그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개인적으로 프로페셔널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강조했다. 최민식은 예민함을 동료들에게 드러내는 것을 지양하며, 개인적인 감정 표현에 대한 선을 강조했다. 이 발언은 최민식의 이미지와 앞으로의 연기 활동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