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경기 부동산 콘퍼런스 2026'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업계 관계자 앞에서 자신의 사퇴를 요구하는 청원의 동의 절차가 종료된 날, 추 지사는 경기도 재정 상황과 부동산 거래세 의존도를 설명하며 '며느리' 비유로 언급했다.
추미애, 사퇴 요구 청원 동의 절차 종료 후 한 말
추 지사는 이 발언을 통해 자신을 경기도에 시집온 며느리에 빗댄 발언을 했다고 한다. 행사에는 공인중개사와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 지사의 발언은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 사건 이후 추 지사는 사퇴를 요구하는 청원의 동의 절차가 종료되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신의 사퇴 의지를 다시 한번 명확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