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시각장애인 원샷한솔과의 촬영을 위해 16일 토리네로 찾아와주신 귀하신 손님이라며 처음 만나자마자 팔꿈치를 잡게 해주시며 시각장애인 안내보행을 알고 계셔서 놀랐습니다. 눈이 안보이기 전부터 얼굴을 알고 있었던 티파니님께 현재의 얼굴을 여쭤봤더니 더 예뻐지셨다고 하더라구요?ㅎㅎ라며 티파니와의 만남을 공개했습니다.
박위, 시각장애인 원샷한솔에게 안내보행 숙지 후 티파니와의 만남 공개
이어 음료수 캔의 점자가 음료라고만 써있는 것에도, 버스가 말을 하지 않아 시각장애인이 타기 어렵다는 것에도 같이 공감하며 너무나 유쾌하게 반응을 해주셨어요. 토리가 개인기를 할때마다 아주 큰 리액션까지ㅋㅋㅋ라며 직접 노래도 불러주시고, 신곡도 처음으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있는 시간동안 귀가 즐거웠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샷한솔과 티파니가 만나 다정하게 찍은 투샷이 담겨 있습니다. 티파니는 원샷한솔과 셀카도 찍으면서 손가락 하트 포즈도 취하는 등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 티파니의 친절함과 유쾌한 모습에 감동받은 토리는 직접 노래도 불러주시고, 신곡도 처음으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면, 과거 원샷한솔을 만난 박위가 너 다 보이잖아라고 말한 영상이 주목을 받았는데, 티파니의 배려와 비교되기도 했습니다. 원샷한솔은 2023년 박위를 초대해 글램핑을 하면서 고기를 구워먹었다. 원샷한솔이 휠체어를 밀고 갔다. 원샷한솔이 휠체어를 잘 끌고 가자 박위는 안 보이는 거 맞다라고 반응했습니다. 또한 잔디밭으로 가자 원샷한솔은 풀로 바뀌었습니다. 박위는 어떻게 알았냐. 너 솔직히 말해. 그냥 다 보이잖아라고 받아쳤습니다.
물론 친한 관계에서 던질 수 있는 농담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일부에서는 박위의 태도를 두고 시각장애인이 충분히 훈련을 통해 할 수 있는 행동을 두고 ‘보이는 것 아니냐’, ‘주작 아니냐’는 식으로 반복해서 의심한 것이 시각장애인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실제로 이 영상이 공개된 당시에는 큰 논란으로 번지지 않았지만, 최근 박위의 공익근무요원 저격 논란 이후 끌올된 만큼 만큼, 이를 과하게 문제 삼는 게 과도하다는 시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