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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섬박람회, 트럭에 천 두르기…700억 쏟은 황당 공연

여수섬박람회, 트럭에 천 두르기…700억 쏟은 황당 공연

지난 15일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에서 전남광주 돌산읍 진모지구에 위치한 2026 여수섬박람회가 열렸다. 섬박람회는 섬의 대표적인 축제로서,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섬박람회는 5일 오전부터 진행되며, 수많은 관광객과 현지인들이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개막식에서는 섬의 자랑인 '뱃노래'를 주제로 한 700억 원 규모의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은 섬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낸 것으로, 섬 주민들의 참여가 크다. 특히, 섬의 전통적인 음악과 춤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공연 이후, 섬박람회 주최측은 트럭에 천을 두르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로 인해 섬에 쏟아진 물이 발생했고, 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섬박람회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섬의 자연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