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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 유튜버, 고충 토로 (유퀴즈)

혈우병 유튜버, 고충 토로 (유퀴즈)

전 세계 0.01% 인구가 앓는 희귀질환을 가진 유튜버가 고충을 토로했다.

16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이견우는 돌 무렵 혈우병 진단을 받았다며 처음엔 어머니께서 반점인 줄 아셨다. 매일 응고인자를 주사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견우의 아내는 초등학교 동창이었다. 그는 작은 애인데 성격이 당돌하단 인상을 받았다. 자신감이 넘치고 유쾌해 보였다. 하지만, 아픈 것 자체가 삶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지 않았다.

음악 일을 하던 이견우는 코로나19 사태로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넣었으나 한 군데에서도 연락을 받지 못했다. 물류센터에서 하루 일 뒤 온몸에 출혈이 나 일주일을 앓아눕기도 했다.

그는 물류센터에서 일하며, 하루 종일 쉴 새 없이 움직이는 환경에 지쳐 출혈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