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캘빈클라인 새 캠페인에서 특유의 리듬감 넘치는 댄스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방탄소년단 정국, 바지 지퍼 올리는 소리가 곧 비트로 변하더니…CK새 캠페인서 댄스 본능
캘빈클라인은 지난 16일(현지시간) 글로벌 앰배서더 정국이 출연한 2026 가을 시즌 '필 더 핏(Feel the Fit)' 캠페인의 세 번째 챕터를 공개했다. 르넬 메드라노가 연출을 맡은 이번 영상은 정국이 캘빈클라인 청바지를 입는 순간, 지퍼 소리가 그대로 비트로 전환되며 시작된다.
옷을 입는 찰나의 순간이 에너지의 전환점이 된다는 콘셉트다. 특히 티저 영상은 정국 얼굴을 곧바로 보여주지 않고, 손과 손목에 새겨진 ARMY 타투부터 슬쩍 비추는 방식으로 시작됐다.
영상 속 정국은 '90s 스트레이트 진'과 오버사이즈 핏의 '배기 진' 등 이번 가을 신제품을 소화하며, 옷을 입는 찰나의 순간이 에너지의 전환점이 된다. 바비 브라운의 'My Prerogative'와 'Cut the Cake' 두 곡의 리듬에 맞춰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인다.
정국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캘빈클라인과 오랫동안 작업하면서, 이 브랜드 청바지를 입을 때마다 느끼는 기분을 알게 됐다며 핏과 태도에서 느껴지는 무언가가 정말 나와 잘 맞는다. 음악과 움직임으로 그 느낌을 표현하는 과정이 특히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