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은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제 정말 올해 첫 쉬는 날들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휴식에 들어갔다.
극심한 스트레스, 공효진의 휴식에 대한 근황
사진 속 공효진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한적한 거리를 걷고 있다. 올리브색 아우터에 핑크색 이너, 몸에 붙는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특히, 공효진은 172cm의 큰 키에 유독 가늘어 보이는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 극심한 스트레스로 체중이 44kg대까지 떨어졌던 경험을 직접 털어놓기도 했다.
지난 12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촬영에 이어 지난달 개봉한 영화 ‘경주기행’ 홍보 일정까지 소화하며 바쁜 작품 활동을 마친 그는, 44kg대 체중 감소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공효진은 과거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 당시 교통사고까지 겹치면서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밥도 안 넘어가고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살이 정말 쭉 빠졌다’며 드라마 촬영을 시작할 당시 53kg 정도였던 몸무게가 촬영 막바지에는 44~46kg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