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목록

혹평 벌써 잊었나…전현무, 또 중계 나선다 말 줄이려고 노력 중

혹평 벌써 잊었나…전현무, 또 중계 나선다 말 줄이려고 노력 중

전현무가 정식 스포츠 캐스터로 아시안게임 중계에 도전한다.

파리올림픽과 북중미 월드컵에 이어 다시 한번 스포츠 캐스터로 나서는 전현무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우상혁이 출전하는 남자 높이뛰기와 양궁 리커브 중계를 맡는다.

대회 막판 금메달이 집중되는 양궁 리커브와 함께, 두 차례 아시안게임에서 연속 은메달에 머문 우상혁이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남자 높이뛰기 결승을 책임질 예정이다.

전현무는 캐스터 합류 소감으로 ‘너무 영광’이라며 ‘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고생하며 훈련해온 만큼, 그 노력이 헛되지 않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공부를 열심히 해서 시청률 1위 수성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아시안게임 중계를 위해 전현무가 가장 중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는 것은 ‘재미’와 ‘쉬운 전달’이다. 전현무는 ‘일반적인 중계는 워낙 잘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저는 재미를 더해 평소에 안 보던 분들도 볼 수 있게끔 하고 싶다’라며 ‘종목의 규칙 등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공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