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아르헨티나 공연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16세 팬을 추모했다. 멤버들은 공연장에서 묵념의 시간을 가진 데 이어 유족에게 직접 편지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 팬 유족에 편지 전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6일(한국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산 이시드로 'STRAYCITY' 공연을 열었다. 공연에 앞서 대형 스크린에는 전날 숨진 팬을 추모하는 메시지가 등장했다.
스트레이 키즈 측은 '어제 공연장에 입장하기 전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을 겪은 STAY(팬덤명)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다'며 고인과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어 관객들과 함께 1분간 묵념하며 고인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