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38)의 30년 차 남편 김호경(42)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심수봉은 17일 방송에 출연, 김호경과 1993년 세 번째 결혼을 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3혼 30년 차 심수봉, PD 출신 남편 첫 공개...‘남자는 다 바람둥이인 줄 알았는데’
심수봉은 남편 김호경을 소개하며 ‘남자는 다 바람둥이인 줄 알았는데 우리 남편 같은 사람 없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1993년 세 번째 결혼을 한 것으로, 심수봉은 평생 남자들은 다 바람둥이인 줄 알았다고 생각했다. 그는 김호경에게 ‘저는 행복하다. 옆에서 항상 지켜준다’고 애정을 표현하며, 김호경은 DJ를 무조건 찾으라는 말을 들었으며, 작가와 함께 집을 찾아 묻어둔 후 DJ를 찾으러 갔다고 설명했다.’
심수봉은 첫 만남 당시 김호경이 ‘상당히 부드러워 보였다’고 기억했다. 김호경은 ‘봤는데 발음도 좋고 목소리도 괜찮은 것 같아서 내 프로그램 해달라고 꼬셔서 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심수봉은 김호경이 라디오 DJ를 찾으면서 처음 만났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