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리그는 3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넘어 역대 최소인 626경기 만에 1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김우빈·오정세도 뛰어든 KBO 1100만 시대, 야구만 보여줘서는 안 된다 [TEN스타필드]
지난해보다 17경기 빠른 기록이다.
야구장을 찾는 관중이 늘어난 가운데 예능과 드라마에서도 야구를 소재로 한 작품이 잇따라 등장한다.
눈에 띄는 것은 야구를 연애, 성장물, 생활극 등 다른 장르와 결합하는 시도가 늘고 있다.
티빙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서로 다른 구단을 응원하는 남녀의 만남을 그린 연애 예능이다. 응원팀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자연스럽게 생기는 경쟁심과 신경전을 남녀 관계에 접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