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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7억, 철거민 손해…수십배 차이

장남 7억, 철거민 손해…수십배 차이

전쟁 중인 상황이었기 때문에, 아내도 잘 살피지 못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아들의 ‘이모 찬스’ 상가 매입 논란에 대해 말했다.

아들은 외국에 있었다. 이모 부부에게 7억 원을 빌려줬지만, 자신은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로 미국-이란 전쟁에 대응하느라 몰랐다.

철거민 특공이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된 것. 당시 시세로는 오히려 상당한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현재 시세는 수십 배, 수백 배 차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