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새 예능 ‘니돈내산’은 24시간 동안 타인의 소비를 그대로 따라 하며 하루를 살아가는 ‘아바타 소비’ 예능이다.
재산 100억설 김숙, 1박에 100만원 넘는데…결제가 안돼, 남의 돈으로 경험하고파('니돈내산')
소비 내역에 숨겨진 단서로 ‘본체’의 정체까지 추리하는 가운데, 서로 다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이들이 타인의 소비를 직접 경험하며 예상치 못한 하루를 만든다.
김숙은 프로그램 설명을 들었을 당시 ‘남이 쓴 영수증 하나 달랑 들고 따라 살라고? 이게 진짜 되나?’며 솔직한 첫인상을 전했다. 그러나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생각이 달라졌다.
그는 ‘영수증을 따라가면서 그 사람의 하루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더라. 영수증 하나에도 그 사람의 취향과 일상, 심지어 그날의 기분까지 묻어나 있어서 진행하면서 소름 돋을 때가 많았다’고 밝혔다.
급기야 촬영을 마친 뒤에는 ‘길거리에서 영수증만 봐도 ‘이 사람은 오늘 뭘 했을까?’ 혼자 추리하게 될 정도로 과몰입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