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베리베리 강민이 모발 이식 사실을 공개했다.
아이돌 모발 이식 고백…'03년생' 베리베리 강민 자연산 아니야, 머리 심어 ('살림남')
지난 12일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강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요원은 강민을 보자 ‘진짜 곱게 잘생기셨다’며 외모를 칭찬했다. 박서진 역시 ‘만화 주인공 같다’고 감탄했다.
강민은 언제부터 잘생겼다는 말을 듣기 시작했느냐는 질문에 ‘중학생 때부터였다’고 답했다. 그는 중학생 시절 안경을 벗은 뒤 주변에서 잘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다며 ‘그때부터 유난을 떨기 시작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요원은 안경을 벗은 뒤 예쁘다는 말을 들었던 것 같다고 공감했다. 그러자 강민은 돌연 ‘저도 자연산이 아닌데’라고 운을 뗐다. 성형 사실을 고백하는 듯했던 강민이 밝힌 것은 모발 이식이었다. 그는 ‘머리를 심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모발 이식 경험이 있는 박서진은 곧바로 구체적인 시술 방식에 관심을 보였다. 박서진이 강민에게 ‘절개예요?’라고 묻자 예상치 못한 질문에 웃음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