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일 '서인영의 유행꼰대' 첫 방송을 앞두고, 서인영과 미미미누가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세대별 유행과 문화 차이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서인영 체면 제대로 구겼다…오답 속출에 트렌드 감각 0점 ('유행꼰대')
티저 영상에서 제작진이 서인영을 촬영 중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이거 찍는 줄 몰랐다’라고 답한 서인영의 솔직한 반응이 공개되었다. 이지선 PD는 ‘요즘 다 이런 건데’라며 연출을 맡은 이지선 PD가 언급했다.
미미미누의 이름을 발음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후 미미미누가 늦게 도착하자 서인영은 ‘늦는 거야? 내가 선배 아냐? 왜 늦으셨죠?’라고 농담했다. 미미미누가 1995년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에는 ‘조카를 데려오면 어떡해?’라며 놀란 반응이 온라인 상에 퍼졌다.
입시·교육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미미미누가 자신의 활동 이력을 설명하자 서인영은 ‘입이 쉬질 않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MBTI를 바탕으로 궁합도 확인했다. 서로를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한 상반된 관계라는 결과가 나오자 서인영은 ‘나랑 되게 다르다고 느끼고 있거든. 상반된 사람한테 매력을 느끼긴 해’라면서도 ‘놀기는 좋은데 일하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향후 방송에서 다룰 주제에 관한 이야기도 나눴다. 두 사람은 2026년 요즘 세대의 연애와 뼈말라로 대표되는 다이어트 트렌드 등을 살펴봤다. 서인영은 최근 연애 프로그램에 대해 ‘내 연애가 아니라서’라고 반응했다. 이후 ‘환승연애’, ‘솔로지옥’ 등 여러 프로그램의 이름이 나오자 ‘나 연애 프로그램 다 봤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