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은 최근 '비서진'에서 손예진을 뒷전으로 밀린 것에 불만을 표명했다. 지창욱은 지난 18일 방송된 '비서진'에서 손예진을 위해 다시 뭉친 이서진과 김광규에게 ‘수발 A/S’를 마련한 상황을 언급하며, 손예진을 위해 노력하는 형들의 호흡이 유대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비판했다. 지창욱은 ‘이번이 두 번째이고 형들이랑 친해졌고 유대감도 생겼으니까 호흡이 그때보다는 잘 맞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다’고 말했다.
지창욱, '비서진' 뒷전 손예진 예뻐 ‘불만’ 드러
손예진을 위해 준비했던 목 관리 꿀까지 손예진에게 권했다는 사실이 지창욱의 불만을 더욱 심화시켰다. 지창욱은 ‘내 것을 주는 건 아깝지 않다. 너무 좋은 마음이니까. 그런데 나한테는 하나도 안 했다는 게 약간 섭섭하다’고 말했다. 지창욱은 손예진에게 건네는 선풍기 꿀을 통해 자신의 꿀을 건네받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명하며, ‘그런 장면 찍을 때 리허설을 엄청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지창욱은 제작발표회에서 손예진과 나나를 만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고 언급했다. 지창욱은 손예진을 보자 ‘예쁜 누나’, ‘제일 예쁘다’라고 말했다. 손예진이 거울을 확인하자 ‘거울 안 봐도 예뻐요. 예뻐’라며 칭찬했고, 지창욱을 위해 준비했던 목 관리용 꿀까지 손예진에게 권했다.
김광규는 나나에게 지창욱의 선풍기를 건넸다. 결국 지창욱은 점심 식사 자리에서 ‘나나한테 막 선풍기 갖다주고 예진 선배님한테 물 갖다주고’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지창욱의 불만은 ‘내 것을 주는 건 아깝지 않다. 너무 좋은 마음이니까. 그런데 나한테는 하나도 안 했다는 게 약간 섭섭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