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담화 수준의 20분 진행된 모두발언
이재명 대통령, 웃음기 없는 100분 기자회견…지지율 반등 계기 되나
막판까지 대통령 직접 수정…회견 30분 늦어지기도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의 현안 기자회견은 역대 회견과 다르게 웃음기 없이 진행됐다.
기자회견장은 앞서보다 더욱 대통령과 기자들의 자리 배치를 가깝게 했고, 대통령은 100분간 진행된 회견 내내 진지한 얼굴로 서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 대통령은 20분간의 모두발언을 ‘송구한 마음으로 인사드린다’는 사과의 말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