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48)가 과거 이준(38)과의 인연을 고백한다.
전현무, 뒤늦은 속내 밝혔다…다 무서워, 정 붙일 연예인 없어 ('현무로드')
오는 2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는 전현무와 ‘현무 여친(여행 친구)’ 이준이 베트남 다낭에서 뭉쳐 본격적인 발품 여행을 시작한다.
이날 다낭에 먼저 도착한 전현무는 현지인들만 모인 야장에서 홀로 낭만을 즐기던 중, 이준과 상봉한다. 그런데 이준은 현지인들 틈에 완벽하게 녹아든 전현무를 도통 찾지 못하더니, 겨우 발견하고는 ‘위화감이 아예 없네?’라고 너스레를 떤다.
전현무 역시 ‘베트남 아저씨 같지?’”라며 능청스럽게 받아치고, 이준은 “여기서 보니까 이상해”라며 웃는다.
재회의 기쁨도 잠시, 전현무는 배낭 하나만 달랑 메고 온 이준에게 ‘이러고 왔어? 캐리어는?’이라며 황당해한다. 이준은 ‘저는 그래도 (짐 중에) 옷이 좀 많다’며 자신 있게 ‘왓츠 인 마이 백’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