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지주사인 두산은 최근 주가 반등세가 뚜렷한 가운데, 상승 여력이 현 주가 대비 90% 수준까지 더 남았다.
두산그룹, 광모듈 매출 회복에 힘입어 목표주가 상향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은 지난 18일 2.99% 오른 144만7,000원에 마감했다.
현 주가는 지난 7월 30일 90만원까지 밀린 이후 약 60% 반등한 수준이다.
한때 '황제주' 타이틀마저 반납해야만 했지만, 두달여 간 꾸준히 회복의 기간을 보낸 결과다.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광모듈 매출의 빠른 증가와 증설 모멘텀 등을 기반으로 200만원대 이상의 목표주가를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