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년간 서울 부동산의 연평균 수익률이 코스피의 두 배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P 500도 꺾었다…20년 수익률 승자는 '부동산'
국내 자금이 부동산과 예금에 집중된 구조를 바꾸고 혁신기업과 첨단산업으로 흘러가도록 금융투자상품의 세제 경쟁력을 높이고 주식시장의 정보성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효섭 자본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홍병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관세연구팀장은 보유세, 양도세, 거래세 등 세금과 기회비용을 반영한 최근 20년간 주요 자산의 세후 연평균 수익률을 비교했습니다.
분석 결과 서울 부동산이 11.6%로 가장 높았고, 전국 부동산이 7.2%로 뒤를 이었습니다.
미국 S P 500지수는 7.1%, 코스피 6.0%, 공모펀드 5.7%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