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가 18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 공개된 영상에서, 준범이는 JYP 사옥 방문을 통해 아이돌 재능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찾아갔다.
홍현희, 3살 아들 JYP 주입교육…연예인 꿈 응원 ('홍쓴TV')
이날 영상에는 홍현희와 제이쓴이 준범이를 데리고 댄스 연습실을 찾았고, 홍현희는 '준범이에게 그런 끼가 있는지 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가족의 역할도 정해줬다고 밝혔다.
홍현희는 가족의 역할도 정해줬다. 그는 '준범 씨 스타일리스트님, 제이쓴 씨 모셨다. 매니저님이시고 전반적인 걸 다 담당하고 계신다. 저는 오늘 댄서 선생님'이라고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아들의 재능을 향한 기대도 드러냈다. 홍현희는 '저는 엄마 친목회 따라가서 4살 때 마이클 잭슨 춤을 췄다. 아직도 기억난다'고 밝혔다. 제이쓴은 '나도 몸치는 아니다'라고 하자, 그는 '제 유전자가 있으면 우리 준범이도 춤을 잘 출 것'이라고 자신했다.
아들의 댄스 연습실에서 낯선 연습실에서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등을 돌리고 쑥스러워하는 준범이를 본 홍현희는 '조금 더 커야 되는 건지, 어려서 쑥스러운 건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