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국제선 여객 수는 1802만여 명으로 1년 전보다 8.9% 늘었다.
공항은 사람들로 미어터지는데…손님 늘어도 적자라는 항공사, 왜?
외국인 입국자가 21.3% 급증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중동 정세 불안의 반사이익으로 인천공항 환승 수요도 1년 전보다 20% 가까이 늘었다.
최근 어느 때보다 좋았던 여객 수요와 항공사 실적의 미스매치를 설명하는 요인은 환율과 유가다.
김영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가파른 환율 하락으로 일부 부담이 완화되었으나 고유가 기조는 이어지고 있어 부담은 여전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