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집에 살고 돈을 많이 모았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한 집안이 되는 것은 아니다.
집안 망치는 습관, 1등은 '손'이다
반대로 가진 것이 평범해도 이상하게 자식들이 자주 찾아오고 가족끼리 웃음이 끊이지 않는 집이 있다.
이어령 선생은 말년에 삶과 죽음, 사랑과 관계에 대해 깊이 이야기하면서 인간은 혼자 완성되는 존재가 아니라 서로 손을 내밀며 살아가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런 그의 생각을 따라가면 집안의 복을 서서히 사라지게 만드는 습관 역시 결국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찾을 수 있다.
가족에게 고마움을 표현하지 않는 습관은 가족을 내 뜻대로 움직이려고 하는 습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