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환경미화원이 후진하던 차량에 치여 다리를 절단할 뻔했지만, 2년 넘게 제대로 된 피해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후진 차량에 미화원 다리 절단 뻔…보험사 왜 안 피해?
상대 보험사는 피해자가 차량을 피하지 않았다며 과실 20%를 주장한 것으로 전해되었다.
사고 당시, A씨는 쓰레기차 앞에 정차해 있던 차량이 후진하면서 다쳤다. 사고 차량은 다시 앞으로 움직여 주변 시설물을 들이받았다.
A씨는 운전자는 차에서 내린 뒤 자리를 피했다가 경찰이 도착할 무렵 다시 나타났다고 한다.
A씨는 운전자는 무서웠는지 어디 기둥에 숨어 있었다더라며 아직 가해자 얼굴 한 번 본 적이 없다. 사과를 안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