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의 데이트 중에는 팬의 사진 요청도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멈춰주세요…’이숙캠’ 하차 진태현, 팬 사진 요청 거절→구독까지 거부했다 ♥박시은 때문
진태현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답에 상처받지 않을 사람만 제발’이라는 말을 덧붙인 뒤 질문을 받았다.
한 팬은 '지하철에서 사모님과 함께 가시는 걸 봤다. 또 뵙게 되면 사진 찍어달라고 해도 되냐'고 물었다. 이에 진태현은 ‘아뇨. 데이트게요’라고 답했다.
박시은을 향한 애정은 다른 답변에서도 드러났다. 한 팬이 '항상 시은 님을 예뻐하고 애정 어린 눈빛과 따뜻한 말을 건네는 모습이 멋진 남편 같다'고 하자 진태현은 ‘아내만 예뻐하면 되죠? 다른 것들을 예뻐하면 잘못된 것 아닌가요?’라고 말했다.
‘힘듦이 있는데 와이프를 어떻게 사랑해 줘야 될까요’라는 질문에는 ‘와이프를 사랑하는 거랑 힘듦이랑 무슨 상관이죠?’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