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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유죄인간' 캐스팅 고민…8가지 톤앤매너 준비

김정현, '유죄인간' 캐스팅 고민…8가지 톤앤매너 준비

TVN '크리에이터 톡 2026'에서 배우 김호준 CP가 김정현을 캐스팅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김호준 CP는 김정현을 비롯한 '나의 유죄인간' 주요 배우들의 캐스팅 비하를 솔직하게 밝혔다. 김정현은 주연 배우로서, 이전 작품에서도 1롤로 작품을 연 작품이 많아 서브 캐스팅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김정현은 적극적으로 캐릭터를 준비하여 리딩을 해왔으며, 김호준 CP는 '8가지 톤앤매너'를 가져와서 고마웠다고 언급했다. 김정현은 극중 로맨스와 브로맨스를 오가는 역할을 맡아, 김호준 CP의 만족감을 표현했다.

김정현의 캐스팅 과정에서 감독은 '본인이 8가지 톤앤매너를 가져와서 리딩을 해줘'라고 언급하며, 김정현이 극중 캐릭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감독은 연우의 캐스팅 과정도 소개하며, 김정현과 감독의 사심 캐스팅을 밝혔다. 김정현은 압도적인 비주얼을 강조하며, 연우 배우가 예쁜 모습들을 잘 표현해줬다고 언급했다. 연우는 머릿속에서 상상했던 그대로 나와준 '말 잘 듣는 AI 캐릭터'가 나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