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과 소율 부부의 4살 아들 희우의 눈 주변에 든 멍에 대해 해명했다. 유튜브 채널 '재미하우스'에 공개된 영상에서 희우의 눈 주변에 멍이 든 모습이 담겨 있다. 문희준은 뽀뽀 눈 멍을 묻고, ‘오해 받았다며’라고 말했다.
4살 아들 눈 주변에 든 멍…결국 입 열었다 오해, 응급실
영상 속 희우는 한쪽 눈 주변이 까맣게 멍든 모습이었다. 소율은 멍이 생긴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소율은 쇼파에서 떼글떼글 굴면서 놀다가 아이패드가 눈에 떨어져 멍 들었다고 밝혔다. 문희준은 당시 상황을 3주라는 시간 동안 털어놓으며, 눈썹 위에 딱 떨어졌고, 혹이 나더니 멍이 점점 내려가고 눈까지 완전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 사실은 까맸다는 것을 털어놓았다. 심각한 수준의 멍을 겪었지만, 지금은 조금 나아서 흐릿해진 건데, 주변 시선을 걱정했다. 문희준은 희우가 더욱 오해를 살 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털어놨다. 그는 희우가 더 오해하게 어떻게 된지 알아?라며 당시 일화를 전했다. 문희준은 장난감 가게에서 너무 장난치고 막 그러니까 ‘그러면 안 돼’라고 엄마가 그랬는데, ‘혼내지 마요. 혼내지 마요’ 했다더라라며 엄마에게 애절하게 빌었던 희우의 모습을 전했다.
문희준은 다시 한번 엄마가 무서운 엄마인 줄 알고 그치?라고 말하며 주변에서 충분히 오해할 수 있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소율은 나는 진짜 이렇게 눈에 멍든 아이를 처음 봤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문희준 역시 에너지 넘치는 희우의 성격을 언급하며 아들은 한 순간도 한눈을 팔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평화롭다가 갑자기 다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문희준은 일단 그래서 뽀뽀 멍도 치료할 겸 여름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할 겸 재료 준비하러 갑시다라며 가족들과 함께 여름 화채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한편 문희준은 2017년 13세 연하 소율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