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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배드민턴 스타 '핑크' 피차몬, 아시안게임 관심 폭발

태국 배드민턴 스타 '핑크' 피차몬, 아시안게임 관심 폭발

2026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태국 배드민턴 대표팀 선수가 주목받고 있다. 19세 신예 피차몬이 ‘태국 공주’로 불리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피차몬은 일본 나고야로 출국 후 현장에서 진행된 출국 인터뷰 영상으로 큰 관심이 집중되었다. 그는 주니어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으며, 태국에서는 애칭 ‘핑크’로 불린다.

2023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우승을 기록하며 국제대회 경험을 쌓았다. 이후 꾸준한 실력 향상을 통해 세계랭킹 18위까지 상승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여자단식 개인전 출전권을 얻지 못했지만, 태국 여자단체전 멤버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단체전은 세 번째 단식 주자로 출전 가능성이 높다.

피차몬은 ‘싸우기 위한 준비’를 다짐하며, ‘태국이 메달을 따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공격을 다듬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