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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섬박람회, '트럭 뱃노래' 논란 속에…200만원짜리 뱃놀이

여수 섬박람회, '트럭 뱃노래' 논란 속에…200만원짜리 뱃놀이

지난 16일 전남 광주 여수시 돌산읍에서 열린 ‘2026 여수 세계 섬박람회’ 주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이 박람회 분위기를 즐기던 중, 200만원 상당의 '트럭 뱃놀이'라는 비판적인 시선이 쏟아졌다.

황희규 기자에 따르면, 박람회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업체들이 트럭을 이용해 뱃놀이를 하는 모습이 관람객들에게 불편함을 야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뱃속에서 음식물을 먹는 행위가 튀어오르는 상황이 발생하여 주변 사람들의 시야를 방해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번 '트럭 뱃놀이' 논란은 여수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박람회 운영 측의 안전 및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섬 지역 주민들은 박람회 개최가 섬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박람회 주행사장은 '2026 여수 세계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박람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번 '트럭 뱃놀이' 논란은 박람회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박람회 주행사장장은 푸드트럭 업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섬 지역 주민들에게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박람회를 더욱 발전시켜 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