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성 ETF 4종에 1.35조 유입으로 KODEX 머니마켓액티브가 약 6921억원을 순유입했습니다.
주식은 당분간 쳐다도 안봅니다…일주일 새 1조3500억 몰린 ‘이곳’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RISE 머니마켓액티브, TIGER CD1년금리액티브(합성) 등 국내 주요 ETF 4종에 약 1조3500억원이 유입되었습니다. 특히 KODEX 머니마켓액티브는 6921억원 순유입으로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상품입니다.
머니마켓 ETF는 CD금리 ETF보다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하는 경향이 있어, 시장의 단기금리를 추종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으면서도 가격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작아 증시 방향성이 불투명할 때 투자자들이 자금을 잠시 보관하는 이른바 ‘파킹형 ETF’로 활용됩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MMF 설정원본(원금규모)은 지난 9일 254조2635억원에서 지난 16일 258조7591억원으로 일주일 새 4조4956억원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증시 대기자금 감소와 함께 발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증시 주변의 다른 단기 대기성 자금도 빠르게 유입되었습니다.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9일 102조8462억원에서 16일 99조5749억원으로 일주일 만에 약 3조2713억원이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