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목록

늦은 밤 딱해서 태워줬더니… 광역버스 기사 신고해버린 승객

늦은 밤 딱해서 태워줬더니… 광역버스 기사 신고해버린 승객

60대 광역버스 기사가 막차를 운행하던 중 중학생들의 호소에 안타까워 입석을 허용했다가 한 승객의 신고로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연이 알려졌다.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나 같아도 학생을 태우고 싶을 것 같다면서도 일정한 규칙이 있는 만큼 아이들이 이런 일을 허용해주면 그냥 되는 것으로 인식할 수 있다.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신고로 인해 기사에게 과태료가 부과되었으며, 기사는 상황을 설명하며 학생들을 태우는 것에 대한 책임감을 표명했다.

전문의는 학생들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규칙적인 운행이 학생들의 안전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