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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고용보험 급여 증가, 한국 인구의 외국인 비율 확대

외국인 고용보험 급여 증가, 한국 인구의 외국인 비율 확대

외국인 고용보험 가입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실업급여 규모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2021년 17만7224명에서 2025년 45만8644명으로 4년 만에 2.6배 증가했으며, 총 급여 규모는 1134억원을 기록했다.

외국인 실업급여 수급자 비율은 47만3593명으로 2025년 말 기준 전체 외국인 가입자의 25.9%를 차지하며, 이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영주(F-5) 자격 수급자가 가장 많았으며, 재외동포(F-4)와 결혼이민(F-6) 역시 상당한 비율을 차지했다.

체류 기간이 긴 동포 인구 규모가 크고, 장기체류 자격을 가진 근로자들의 고용보험 가입 요건 충족율이 높다는 점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