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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TA 페스티벌, '나만의 여름'을 뜨겁게 달구다

2026 ATA 페스티벌, '나만의 여름'을 뜨겁게 달구다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6 ATA 페스티벌'이 시작되었다. 체감 온도가 30도에 육박한 늦더위에도, K컬처 콘텐츠와 아티스트들의 뜨거운 열정은 멈추지 않았다. 다채로운 K컬처 콘텐츠와 탄탄한 라인업을 앞세운 이번 페스티벌은 2일째에도 구름 관중을 불러 모으며 주말을 뜨겁게 달궜다.

첫째 날, 20대 관객들은 '잔나비'와 '에이티즈'의 무대를 통해 늦봄의 열기를 만끽했다. 친구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20대 관객은 '잔나비'의 힙합 스타일과 '에이티즈'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통해 하루 종일 한강 바람을 맞으며 페스티벌을 즐겼다고 한다.

행사장 내 이벤트존 역시 이틀째 문전성시를 이뤘다. 한경미디어그룹 부스에서는 외계인 모자 증정 이벤트와 감각적인 MD 부스, 그리고 '무딧'이라는 네컷 포토부스를 통해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무딧'은 페스티벌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