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부정선거 강연 중 의식을 잃고 서울대 중환자실에 입원한 민경욱 전 의원이 직접 SNS에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민경욱, SNS에 직접 메시지…죽은 줄 알았습니다

민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지난번엔 죽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죽은 줄 알았습니다. 아직까지 중환자실에 있습니다’라고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가족이나 지인으로부터 건강상태 소식만 전해졌으나 본인이 직접 SNS로 소식을 전한 것은 처음이다.
민 전 의원은 메시지에서 ‘아직까지 중환자실에 있다’고 밝혀, 집중치료와 안정이 필요한 상태임을 설명했다.
이 사건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민경욱 의원의 건강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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