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재림이 자신의 프라임 세포가 츤데레 세포일 것 같다고 예측했다.
최재림, 프라임 세포 츤데레 예측…눈치 안 보는 편

23일 서울 서초동 카페에서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 중인 배우 최재림을 만났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창작 뮤지컬로, 주인공 유미와 유미를 구성하는 다양한 세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재림은 뮤지컬에만 등장하는 캐릭터인 109세포를 맡아 연기했다.
극 중 사랑 세포는 유미를 구성하는 세포 중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프라임 세포다.
최재림은 자신의 프라임 세포가 무엇인지 묻는 말에 '무관심한 척하는 츤데레'라고 답했다. 그는 ‘자신감에 고집이 더해진 세포인 것 같기도 하다’며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니다. 내 주장을 얘기하는 순간이 왔을 때는 딱히 주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재림은 ‘내 주장을 얘기하는 과정에서 내가 틀린 게 있으면 수용하고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러려니 한다’고 말했다. 그는 ‘크게 보면 무관심해 보일 수 있지만 사실 다 보고 있다’며 츤데레 세포를 프라임 세포로 고른 이유를 설명했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8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