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 오후 10시경 경기 고양시에 사는 A 씨는 체온이 39.5도까지 오르며 피를 토하는 생후 19개월 딸을 안고 집 근처 종합병원 응급실로 달려갔다.
피 토해 응급실 간 아기…소아내시경 못해 병원 옮기다 숨져

아이에게 선천성 거대 결장증 수술을 받은 적이 있으며, 대변 배설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응급실로 향하는 과정에서 아이는 대장이 늘어나 대변을 제대로 배설하지 못하는 상태로 체온이 급격히 상승했다.
응급실 의료진은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고 즉시 병원 이송을 준비했다.
현재 아이는 병원에서 안정적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수술 후 관리 및 식이 요법에 신경 쓰이고 있다.
소아내시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병원 이송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응급실 의료진은 아이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며, 최적의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