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목록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이후 웨딩 사업가 신상수, 악몽 속 웨딩 토탈 케어 프로그램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이후 웨딩 사업가 신상수, 악몽 속 웨딩 토탈 케어 프로그램

2010년 서울 강남의 예식장을 인수한 신상수는 웨딩홀을 7곳으로 확장하고 3곳의 드레스 숍을 운영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는 당시 약 200명의 직원과 함께 결혼식 성수기 아르바이트 인력을 최대 1천 명까지 고용했다.

신상수는 웨딩 사업을 통해 1996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이후 겪은 악몽과 죄책감에 시달렸다. 그는 사고 이후 겪은 정신적 후유증으로 25평 규모의 사무실에서 웨딩 사업을 시작했다.

신상수는 6층 건물 꼭대기 층에 마련한 25평 규모의 사무실에서 웨딩숍을 운영하며 고객들을 맞았다. 그는 보통 저녁 6시~7시까지 백화점에서 일했으며, 그날은 마감날이라 평소보다 이른 오후 4시쯤 건물을 나왔다고 당시를 떠올린다.

신상수는 1996년 6층 건물 꼭대기 층에 마련한 25평 규모의 사무실에서 웨딩 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창업 2~3개월 만에 고객이 몰리기가 시작되어 주말이면 사무실 앞에 대기 줄이 생겼다고 설명한다.

신상수는 당시 안양·군포·의왕·과천에서 한 해 약 5천 쌍이 결혼했는데, 그중 약 2천 쌍을 저희가 담당했다고 말한다. 그는 웨딩 토탈 케어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다른 이슈도 보기